제로섬 게임은 이득을 보면 손해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으로 상반된 상대 개념이 아닌 절대 개념이다. 제로섬 게임의 중심은 '돈'으로 사람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 예를들어 100만큼의 이득을 본 A라는 사람이 있을시, 이 사람의 이득에 반해 100만큼의 손해를 본 사람이 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손해를 본사람이 한사람이 아닌 다수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기업의 회장이 100억의 순수익을 올렸다고 하자, 이때 일반 소비자들은 모두 100억의 손해를 본것이다.
여기서 알수 있듯이 제로섬 게임의 손해는 '능동적'인 개념이지 '피동적'인 개념은 아니다. 즉, 배팅을 해야만 손해보는 게임인 것이다. 10만큼의 가치의 물건을 판매자가 11에 판매할시 그것을 구입하는 소비자는 개당 1만큼의 손해를 보고 판매자와 소비자간에 제로섬 게임이 성립된다. 하지만 판매자는 1명이고 소비자는 다수이므로 반드시 1:1 관계는 아닌 것이다. 경제에서는 사람이 아닌 상황이 중심이 된다. 경제에서 사람은 단순히 그룹 혹은 숫자에 불과하다.
즉, 앞서 이야기한 자동차는 타는 사람의 가치를 떠나서, 구입 즉시 돈을 잃는 소비재인데다가 유지비가 드는 부채이기 때문에 많을 수록 재무상황은 -가 된다. 경제적으로 자본주의를 볼때,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사람은 완전히 무시된다. 하지만 해당 사람의 능력은 이용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사람이 무시되는 이유는 세상의 재화가 사람이 만족할 만큼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만족이다.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필요의 니즈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러한 경제적 이론은 선사시대 때부터 전해지는 것으로 절대적이며 인간이 어찌할 수 있는 개념이 절대 아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