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26, 2010

새로운 시장을 찾는 간단한 방법

시장은 경쟁이 아니다. 시장의 규모가 커지게 되면 경쟁이라고 할 수 있지만 투자형 마케터에게는 시장은 여러 헛점이 있는 돈줄일 뿐이다.

예를 들어 롯데리아와 맥도널드, 버거킹이 있다고 하자. 현제 이 3가지 회사가 한국의 햄버거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이때, 이 3개에서 소비자가 느끼고 있는 불만족이 무엇은 무엇인가.

맛, 빠르기, 크기, 질 등 많을 것이다. 여기서 소비자를 분류해 나가보자.

해당 3사의 소비자는 직장인, 즉 하류층, 중산층 사람들이 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뇌는 좌뇌로 감각을 제대로 느낄수 없는 극단적 감각 체계를 갖고 있다. 이들의 소비를 촉진시키려면 중간 정도의 맛과 많은 양이 더욱 효율적이다. 이들이 가격에 부담을 느낀다면 저가형 햄버거를 제작한뒤, 양을 많게 해서 팔되 슬로건을 다음과 같이 해서 주사위를 던저 볼만 하다. ' 하나를 사서 둘이 먹는다. ' 이 마케팅이 먹히게 될시 계산을 했을때,

평소 3천원짜리 10개가 팔렸고, 이 햄버거가 4천원으로 7개가 팔렸다면 손해이다. 하지만 8개가 팔렸다면 이득이 되는 것이다. (둘의 순수익률이 같을시) 물론 그보다 비싸고 맛있는 햄버거의 소비층의 니즈는 맛쪽에 더 가깝기 때문에 해당 햄버거의 판매가 잘 되지 않을 것이므로 제외해야한다.

소비의 법칙중에 세부 비용을 계산하지 않는 하류층 소비자들의 심리를 이용해야한다. 예를 들어 10만큼의 양이 있는 1000원짜리 햄버거 보다 30만큼의 양이 있는 2000천원 짜리 햄버거를 하류층 소비자들은 더욱 선호한다. 이들은 1000원을 2000원으로 바꿨지만 1000원을 더 소비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 두가지 상품중 후자의 상품의 순수익률이 높다면 확실히 이기는 장사인 것이다.

물론 주사위가 무조건 6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련의 과정을 거쳐야만 결과가 나오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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